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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덩크’ 서울시, 8일 제16회 발달장애인 농구잔치 개최

31개 발달장애인 농구팀을 비롯해 관계자, 일반시민 등 약 600여 명 참석 예정

박찬호 | 입력 : 2018/12/07 [16:18]
    개막식
[국토매일] 서울시는 발달장애인들의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성을 높이기 위해 열리는"제16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농구잔치"를 오는 8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지원하고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31개의 발달장애인 농구팀을 비롯, 가족·자원봉사자·일반시민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한다.

대회에 앞서 장애인복지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복지 유공자 3명과단체 1곳에 대한 서울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이번 농구잔치는 농구 규칙 및 규정의 이해도 등을 고려, A~D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경기는 팀별 3명으로 구성하여 토너먼트식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구를 처음 시작하는 참가자들을 위한 5:5 팀 기능경기 및 개인기술경기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장애인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일반 시민을 위해 포토 존, 풍선아트, 먹거리 부스 등도 운영된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발달장애인 농구대회가 16회를 맞을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시민의 응원 덕분”이라며 “올해에도 참여 당사자는 물론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이 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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