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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에너지절약에 솔선한‘에너지수호천사단’성과 공유의 장 열려

‘초등학생부터 노년층까지’ 에너지수호천사단 14만 명 활동의 성과·경험 공유

박찬호 | 입력 : 2018/12/07 [16:14]
    서울특별시
[국토매일] 2018년 한해 동안 학교와 가정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다양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힘써 온 에너지수호천사단이 12월 8일 한자리에 모인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은 학교와 가정에서의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가 2012년부터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서울시는 에너지수호천사단 학교에 에너지 방문교육,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사, 학생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이에 천사단은 학교·가정의 에너지 절약 활동의 주체로서 활발히 활동해 오고 있다.

천사단들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해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절감량을 모니터링하고, 학교 내에서 스위치 끄기, 에너지 절약 방법 홍보·캠페인 등 생활 속 작은 행동들을 실천해 나가고 있으며, ‘서울 차 없는 날’, ‘지구의 날’, ‘에너지의 날’ 등 다양한 환경·에너지 행사에 1,500여명이 넘는 천사단들이 참여하여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6월에는 천사단 학교가 참여하는 나눔장터를 개최하여 수익금 120여만원 전액을 서울에너지시민복지기금에 기부하는 등 자원 재활용과 에너지 나눔을 직접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에너지수호천사단 한마당은 학교별 에너지 절감량, 천사단 활동 실적 등을 평가하여 30개 학교를 우수학교로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또한 천사단 활동에 적극 참여한 교사 19명과 천사단 98명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에너지수호천사단 한마당은 시상뿐만 아니라 올해 활동 영상 상영 및 경험담을 나누고,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그 간의 활동성과를 서로 공유한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에너지수호천사단은 또래 학생들을 대표하는 ‘그린리더’로서 학교와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에너지 절약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천사단이 활발한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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