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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시·구 공동협력사업 전분야 수상 쾌거

3년 연속 전 분야 수상, 인센티브 3억 4천 확보

박찬호 | 입력 : 2018/12/07 [15:23]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국토매일] 동대문구가 2018년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11개 전분야에서 수상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3년 연속 전 분야 수상 쾌거로 올해 3억 4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은 서울시가 주요 역점사업에 대하여 자치구의 협력을 유도하고자 매년 자치구 추진실적 평가를 통해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11개 사업, 사업비 80억원인 이번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에서 동대문구는 전 분야 수상을 목표로 23개부서, 32개 팀이 합심하여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

구는 안전을 비롯해 일자리, 복지, 교통,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찾아가는 복지서울’ 사업은 7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되는 수상기록을 세웠다. 복지 담당 공무원을 상대로 한 직무교육과 위기가정 발굴 등 찾아가는 복지 기능 강화와 푸드마켓 활성화를 통한 나눔문화 확산 등 주민 체감형 복지증진에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안전 분야에서도 청량리 종합시장에 IoT를 활용한 화재감지시설을 설치하고,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화재안전협의회를 운영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 화재예방에 기여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 받아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는 목표 달성을 위해 주관부서 및 협조부서가 참석하는 협력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부진항목에 대한 집중 관리와 사업별 담당자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추진부서에서 확보한 인센티브 3억 4천여만원 가운데 포상금 5천만원을 오는 12일 개최되는 ‘2019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방송’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1,300여명 구청 전 직원들과 36만 구민들이 구정발전에 관심을 갖고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아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모든 구민이 행복한 동대문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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