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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국방부 양성평등위원회 개최

백지선 기자 | 입력 : 2018/12/07 [11:46]
[국토매일] 국방부는 7일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양성평등위원회공동위원장인 서주석 국방부차관과 이정옥 대구가톨릭대 교수 주관으로 ‘제3회 국방부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한다.

"국방부 양성평등위원회"는 남·여군 간 차이가 차별되지 않는 민주적 군 문화 발전을 위한 양성평등 정책 마련, 성인지적 업무 수행을 위한 제도 개선에 대하여 민간전문가 등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올해 9월 3일에 발족했다.

발족 이후 10월 6일 워크숍을 갖고, 11월에는 국방 양성평등정책 이행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성폭력 가해자 및 피해자에 대한 효과적인 모니터링 개선 방안은 물론, 위원들이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국방 양성평등정책 발전 방향, 2019년 국방부 양성평등정책 추진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다양한 양성평등에 관한 경험과 풍부한 전문지식을 갖춘 위원들과의 토의는 성 인지력 향상 및 성별격차 해소, 군 성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대책, 양성평등정책 성과분석 및 시행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방부는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개선방안에 대하여 국방 양성평등정책 제도화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남·여 군인이 동등한 인격체로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우리 군의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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