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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교실 운영

박찬호 | 입력 : 2018/12/07 [09:55]
    찾아가는 음악교실
[국토매일] 강동구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6개 초중교 1천5백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교실’을 운영한다. 청소년의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전통국악을 가까이에서 들려주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연에 사용된 가야금, 해금, 대금 등 다양한 국악기를 학생들이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체험의 시간도 갖는다.

공연은 강동구립 민속예술단 국악관현악팀 최윤택 국안단장 등 단원 6명이 해금, 대금, 가야금, 장구 등 전통악기를 연주한다.

연주곡은 서정적인 한국정서를 느낄 수 있는 ‘다향’, ‘타’ 등의 국악곡을 시작으로, 아이들에게 친숙한 영화 OST 및 캐롤 등으로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음악교실은 10일 강명초교를 시작으로 선사초교, 성내중교 등 관내 6개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 찾아가는 음악교실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악기를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시간을 넣어 체험적인 측면을 높였다”며 “향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진행을 통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널리 향유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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