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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힐링 북콘서트 열어

박찬호 | 입력 : 2018/12/07 [09:55]
    중랑구
[국토매일] 중랑구가 오는 11일 오후 6시 양원숲속도서관에서 ‘힐링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북 콘서트는‘별자리에 관한 인문학 강연’과‘가야금 오케스트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주민들에게 책을 통한 즐거움을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더불어 겨울밤의 별, 숲속 도서관의 숲, 책 그리고 음악을 통해 구민들에게 따뜻한 힐링의 공간과 시간을 드리고자 했다.

인문학 강연은 별자리에 관한 최고의 고전인 ‘당신의 별자리’를 번역한 이순영 번역가가 강사로 나서‘별자리, 나와 너 우리를 이해하는 언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별자리를 매체로 가족과 주위 사람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관계의 평화와 지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가야금 선율도 만나볼 수 있다. 가야금 공연을 펼칠 숙명 가야금 연주단은 지난 1999년 창단된 국내 최초의 가야금 오케스트라로 대한민국 한류대상 수상을 할 정도로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리랑, 마이웨이, 렛잇비, 캐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가야금과 접목해 선보일 예정이다.

구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랑구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많은 분들께서 오셔서 힐링의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을 통한 즐거움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들고, 언제 어디서나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 또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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