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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동원전통시장 상점가상인회 등록,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무등록 시장이었던 중랑구 면목동 소재 동원전통시장 상점가상인회 등록 마쳐

박찬호 | 입력 : 2018/12/07 [09:53]
    동원전통시장
[국토매일] 중랑구는 그동안 무등록 시장이었던 면목동 소재 동원전통시장이 상점가상인회 등록으로 각종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1970년대 거주민 증가와 더불어 자연스럽게 형성된 동원전통시장은 지하철7호선 면목역과 바로 맞닿아 있는 5,278㎡ 규모의 시장으로, 우수한 접근성, 다양한 제품과 값싼 가격 등으로 오랫동안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 받아온 곳이다.

그러나 법적 조건 미비로 무등록시장으로 남아 있어 다양한 시장 지원 사업에서 소외되어 왔었다.

이에 민선7기 류경기 구청장은 취임 직후부터 관내 8개의 전통 시장 중 무등록 시장 3곳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 모색에 힘을 기울여 왔다. 상점가상인회 등록도 그 일환이다. 등록 시장으로 전환해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살리겠다는 취지다.

구에서 4개월 여간 전통시장 현장 여건을 검토하고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논의, 유통산업발전법 검토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번에 동원전통시장을 상점가로 전환하게 된 것이다.

이번 상점가상인회 등록을 통해 동원전통시장은 앞으로 상업기반시설과 경영 현대화사업, 영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화장실 등 고객 편의시설 설치와 개량 등 정부와 시·구로부터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구는 이번 상점가상인회 등록과 더불어 향후 상권분석을 통해 시장 환경 개선, 주변 상권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 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는 일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초”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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