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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협회, "태양광이 새만금을 맹독성 호수로 만든다" 해명

김지형 기자 | 입력 : 2018/11/20 [10:33]

[국토매일] 15일 한국태양광산업협회는 태양광은 친수에너지라면서, 태양광 단지가 새만금을 맹독성 호수로 만든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태양광엽회는 새만금에 수상태양광이 설치되면 태양광 설비를 세척하는 과정에서 세척제의 독성물질이 물에 녹아들어가기 때문에, 새만금을 오염시킬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과 이러한 주장을 담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주장은 태양광 모듈을 세척할 때 표면의 빛 흡수를 위한 코팅이 벗겨질 수 있어 물을 사용해야 한다는 상식에서 어긋나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협회는 일축했다.


협회는 수상태양광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결정질 실리콘을 이용한 태양광 모듈이 사용 된다면서 표면이 강화유리로 덮여 있어 내부 부품이 수면과 완벽히 격리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모듈에는 크롬이나 카드뮴 같은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주 성분인 실리콘(Si)은 바닷가 모래와 주 성분이 같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새만금에 설치될 수상태양광발전설비의 역할은 단순히 전기만 생산하는데 머물지 않는다면서, 발전에 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수자원을 보호하는 역할까지 수행한다고 주장했다.


군산은 물론 인근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의 원점이 될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젼을 둘러싼 폄훼를 멈춰야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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