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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민·관 합동 단속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한달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단속

박찬호 | 입력 : 2018/11/09 [14:18]
    은평구
[국토매일] 은평구는 오는 12월 11일까지 한 달간 다중 이용시설과 민원 빈발 지역에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 차량에 대하여 서울시 지체장애인 편의시설 지원센터와 함께 민·관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일과 13일은 이틀 간 민·관·경찰이 전국 일제 단속을, 11월 14일부터 12월 11일까지는 민·관 합동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사항은 비장애인 차량의 주차, 보행 상 장애인 미 탑승하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방해 행위, 장애인 주차표지 위·변조 및 표지 양도·대여 등의 부당사용이며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위반 시 10만원,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방해 시 50만원, 장애인 주차표지 부당사용 시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은평구는 이번 민·관 합동 단속기간 이후에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사항 등에 대해 현장 단속 및 민원접수를 통한 상시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민·관 합동 단속으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이용문화가 올바르게 정착되어 장애인의 이동편의가 향상되고 사회활동 참여 기회가 보다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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