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영등포구, 2019년 상반기 공공근로 132명 모집

저소득 실업자 및 취약계층 대상

박찬호 | 입력 : 2018/11/09 [14:13]
    영등포구
[국토매일] 영등포구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2019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 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실업자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최소한의 생계를 보호하고 생활 안정 및 자립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신청자격은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영등포구민으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이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를 초과하는 정기소득이 있거나 가족 재산의 합이 2억 원이 초과하는 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여성세대주·결혼이주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해 사회참여를 확대한다.

모집 분야는 ,청렴모니터링 ,시민일자리설계사 ,공립 작은도서관 정보화 사업 ,지역물가 모니터링 활동 ,여성늘품센터 운영 지원 ,노숙인 시설보조 ,장난감 도서관 운영 지원 ,국가예방접종사업 ,주민센터 마을가꾸기 등 지역현안사업과 연계된 44개 사업이다.

근무 기간은 내년 1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1일 6시간씩 주 5일 근무하게 된다. 65세 이상 참여자는 1일 3시간씩 근무한다.

급여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금년 대비 10.9% 올랐다. 6시간 근무 시 51,000원, 3시간 근무 시 26,000원을 받게 된다. 간식비 등 부대경비 5,000원은 별도로 지급하며, 4대 보험 가입, 유급휴일 부여, 주·월차 수당 지급 등 공공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복무 혜택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공공근로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건강보험증 사본, 구직등록필증 등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공공근로자의 민간 취업지원을 위해 취업상담, 직업훈련 등을 병행하여 취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근로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