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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도봉 외국어 체험축제’ 세계 위인과 영어로 대화해요

어학기관, 문화원, 초·중·고등학교 등 참여해 민관학 협력형 축제

박찬호 | 입력 : 2018/11/09 [14:00]
    2017 도봉 외국어 체험축제 모습
[국토매일] 도봉구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구청 1,2층 곳곳에서 ‘제3회 도봉 외국어 체험축제_Great People of the World’를 개최한다.

구는 다양한 세계 언어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아이들에게 외국어 학습의 동기를 부여하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글로벌 마인드를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도봉 외국어 체험축제’를 3년째 성황리에 이어오고 있다.

이번 ‘도봉 외국어 체험축제’는 ㈜정상JLS, 한국외국어대학교 아시아어 및 서양어대학 학생회, 관내 주민설계형마을학교 및 초·중·고등학교, 어학기관, 문화원 등의 참여해 민·관·학 협력형 축제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구는 올해 주제를 ‘세계의 위인들’로 정해 아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면서 각각의 위인들이 남긴 업적에 대해서 배우고, 가상의 위인들과 영어로 대화도 나누면서 영어 학습은 물론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민다.

프로그램은 원어민과 함께 세계의 위인들과 관련된 영어미션 및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영어체험 Zone’ 영어권 외 서양 7개국, 아시아 7개국의 언어·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화 체험 Zone’ 어학기관, 문화원, 문화협회 등에서 참여하는 체험부스 ‘함께 만드는 다국어·다문화 체험 Zone’이 마련된다.

특히, ‘영어체험 존’에서는 영어마을로 입장하는 스탬프여권을 구입해 원어민과 세계의 위인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베토벤, 스티븐호킹, 허준, 안토니가우디, 구텐베르크, 왕가리마타리, 이순신, 선덕여왕 등을 만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아시아언어문화대학 및 서양어대학 학생회 학생들로 꾸려진 ‘도봉 외국어 체험축제 추진위원회’에서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축제 기획과 운영·참여까지 진행해 젊은 대학생들만의 발랄한 아이디어 가득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화상영어시스템을 활용한 영어 레벨테스트, 동화책 원서 읽어주기, 영어노래 배우기, 영어퀴즈대회 등은 물론, 세계 전통음식 체험 및 세계 전통놀이 체험, 전통 음악·춤 공연, 원어민과 함께하는 매직쇼, 풍선아트쇼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을 통해 배우면서 문화의 다양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아이들이 영어를 재밌게 느낄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면서 “도봉구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신의 꿈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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