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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노원을 만듭니다, 창의학습동아리 경진대회 개최

노원구, 12일 구청 소강당서 ‘창의학습동아리 연구과제 발표 경진대회’ 열어

박찬호 | 입력 : 2018/11/09 [13:59]
    지난해 창의학습동아리 연구과제 발표 경진대회 모습
[국토매일] 서울 노원구는 12일 오후 3시 구청 소강당에서 ‘창의학습동아리 연구과제 발표 경진대회’를 연다.

구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시켜 구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정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지난 4월 10개 동아리 75명의 직원이 발대식을 갖고, 문화, 예술, 복지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여 현장학습과 우수사례 벤치마킹, 자체 연구모임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발표회는 역할극과 프레젠테이션 등으로 진행되며, 깜짝 공연과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도 있을 예정이다.

그룹별 발표 주제는 ,노원구민의 소확행을 위한 노원 맛집 소개 ,나눔가게 활성화 방안 ,노원형 복지에 대한 연구결과 발표 ,반려견과 함께하는 행복제안 ,아이들과 함께 자라는 힐링노원 만들기 ,성교육 프로그램 제안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화·관광지 제안 ,광고영상 제작을 통한 힐링 노원 홍보 ,오감만족 옛 문화 체험 ,중계근린공원과 등나무근린공원 예술의 거리 조성 등 10건이다. 괄호는 창의학습동아리명

심사는 객관성 확보를 위해 주민과 직원들로 구성된 50명의 현장평가단이 무선평가기를 활용해 실시할 예정이다. 창의성, 사업성과, 파급효과, 현장 호응도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 1팀에는 70만원, 최우수 1팀에는 50만원, 우수상 2팀에는 각 3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이날 발표된 과제들은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창의학습동아리는 조직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정책을 발굴 하는 등 학습하는 공직풍토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공무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노원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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