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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면 더 따뜻해집니다” 금천구, 침구류 후원 받아

㈜디자인-엔,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 9백만원 상당의 침구류 지원

박찬호 | 입력 : 2018/11/09 [13:57]
    ㈜디자인-엔 침구류 지원 모습
[국토매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으로 금천구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금천구는 지난 8일 오후 2시 G밸리 소재 침구전문업체 ‘디자인-엔’이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 9백만원 상당의 침구류를 후원하고, 관계자와 함께 사회공헌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디자인-엔 장경숙 대표이사,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서민주 사무국장, 구청 공모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

‘디자인-엔’의 이번 공헌활동은 연일 추워지는 날씨에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기증된 이불은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디자인-엔 장경숙 대표는 “딸의 학급에 장애를 가진 친구가 있어 장애인복지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말하며, “금천구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베푸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디자인-엔은 2006년 ‘편안한 잠자리를 디자인하다’라는 브랜드 아래 제품의 디자인부터 생산, 유통까지 총괄하고 있는 침구류 전문 업체이다. 금천구와는 2016년 홀몸어르신 이불 나눔을 시작으로 아동보육시설, 장애인복지관 등 3년째 금천구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문희 홍보마케팅과장은 “매해 잊지 않고 따뜻한 공헌활동을 이어가는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간의 사회공헌활동이 필요한 곳에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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