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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관악은 인문학으로 물든다

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아트 인문학, 이탈리아 르네상스 여행’

박찬호 | 입력 : 2018/11/09 [13:53]
    아트 인문학, 이탈리아 르네상스 여행 포스터
[국토매일] 관악구 인문학지원센터에서 올가을, 주민들이 인문학을 조금 더 쉽고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세계사·과학·철학·자기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풍성한 강좌를 기획했다.

첫째, 아트인문학 저자 김태진과 함께 인류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를 돌아보고, 그 시대를 살아간 천재들의 사유와 감각을 배워보는 ‘아트인문학, 이탈리아 르네상스 여행’ 강좌가 개설된다.

강의는 9일부터 12월 14일까지 6주 동안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관악구 평생학습관 5층에서 진행된다.

둘째, 인문학자 안인희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영화나 게임 등의 소재로 자주 사용되는 옛 게르만 민족들의 북유럽 신화를 살펴봄으로써, 그리스 로마 신화에 편중된 지식에서 벗어나 보다 넓은 세계관과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북유럽 신화의 세계’ 강좌가 개설된다.

강의는 오는 15일부터 12월 20일까지 6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관악구 평생학습관 5층에서 진행된다.

셋째,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과학사 및 과학철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범용씨와 함께 ‘과학 인문학’이라는 생소한 영역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생각해보며 다양한 시각을 키울 수 있도록 ‘과학을 이해하기 ‘처음 만나는 과학철학’ 강좌가 개설된다.

강의는 21일부터 12월 12일까지 4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관악구 평생학습관 5층에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가을밤에 어울리는 음악공연과 함께 개그우먼 박지선이 ‘도전, 자신감과 용기로 다시 태어나자’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선물할 예정이다. 강연은 오는 22일 목요일 저녁 7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관악구청 누리집 또는 관악구 인문학지원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모든 인문학 강좌는 무료로 진행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관악구에서 마련한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좌에 참여해 구민들께서 마음의 양식을 꽉 채우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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