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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찬 의원, 서울기록원의 지지부진한 사업진행 문제점 질타

박찬호 | 입력 : 2018/11/09 [14:00]
    서울특별시의회 이 현 찬 의원
[국토매일] 이현찬 서울시의원은 지난 6일 열린 서울시 제284회 정례회 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기록원의 문제점에 대해 질타했다.

이현찬 시의원은 “서울시의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를 위해서 서울기록원을 건립하고 있는 바, 당초 대비 건립 규모 축소와 일정의 지연, 기존 문서고 및 신규 문서고 추진에 따른 적정성 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논의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의 문서 보관과 기록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으로 큰 규모의 재원이 투입되는 만큼, 단기적인 임시방편으로 기록원을 건립하고 차후에 또다시 땜질식 재정을 투자 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예산 집행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국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이의원은 “공사지연에 따른 운영 차질에 대한 대비책과 인력 활용문제 등 중장기적인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준공될 때까지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기록원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의한 법률"의거 서울시가 총 49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에 연면적15,004㎡의 규모로 건립을 추진 중이고 2018년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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