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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의 생동감 있는 모습, 사진으로 담아내다

수상자 총 16명에게 총 990만원의 상금과 장관상 등 수여

백지선 기자 | 입력 : 2018/10/12 [14:01]
    건설근로자 부문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 [산업의 불씨 / 김대호]
[국토매일] 건설근로자공제회는 12일 오전 제9회'건설근로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건설근로자 사진공모전'은 건설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건설근로자에게 전문직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 및 직업이미지 개선을 위하여 공제회가 주최,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등의 후원으로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여 6. 5부터 8.16까지 2개월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관련 전문가들의 2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하여 건설근로자 부문 6점과 일반부문 1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건설근로자 부문 대상에는 김대호씨의“산업의 불씨”, 최우수상에는 황일순씨의“화이팅!”이 선정되었고, 일반 부문 대상은 신승희씨의“뜨거운 더위속의 집중”, 최우수상은 윤위정씨의“야간작업”에 돌아갔다.

건설근로자 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대호 씨는“사진공모전을 통해 땀의 의미와 산업발전의 밑거름 역할을 담당하는 노동자의 모습이 아름답다는 것을 함께 느끼고, 더욱 안전하고 대우받는 건설현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22일'건설기능인의 날'기념식 행사장에 전시되고 경복궁역 서울메트로미술관 등에서'건설기능인 사진전시회'를 개최하여 대국민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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