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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항행시스템 발전전략 세미나 개최

혁신성장 인프라 조성 및 혁신성장 위한 동력 활약

국토매일 | 입력 : 2018/10/12 [10:05]

[국토매일] 국토교통부는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혁신성장 선도성장 선도를 위한 항행시스템 발전전략’ 이라는 주제로 관계자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본 세미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항행시스템 동향, 국내 안전한 항행시스템 구축을 위한 인프라 조성, 4차 산업혁명 기반의 혁신성장 동력이라는 소주제로 진행된다. 

 

해외에서 손꼽히는 항행시스템 제작사인 록웰 콜린스, PCCW의 전문가를 초청해 ‘차세대 항공통신망’에 대한 발표가 시작되고 다양하고 수준 높은 발표가 끝나면 발표자, 전문가들 간에 열띤 토론의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통해 인천공항 항행시설 15만 시간 무중단 운영, 항공여객 1억명 돌파 등 우리나라가 세계 6위의 항공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했다.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미래 항행시스템이 위성항법체계로 전환되는 중요한 시기이며,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다양한 신기술이 항행시스템에 융, 복합되고 있어, 국토교통부는 이런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항행시설 점검에 드론을 본격적으로 활용중으로 지상점검한계를 넘어 전파측정과 장애 복구시간 단축이 가능해졌다. 또한 2022년 한국형 초정밀 위치보정시스템(KASS)이 구축되면 항공기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고 실시간으로 파악해 가장 효율적인 항로를 제공하게 된다. 

 

항공정보종합관리시스템(SWIM)으로 통합된 플랫폼으로 이용자간 필요한 대용량 정보를 더 빠르고 쉽게 교환하며 항공감시시스템으로 저고도를 비행하는 항공기 감시도 더 정확해질 것이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공항항행정책관은 “이 세미나는 금년 27번째를 맞아 정부와 항공업계간 항행분야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장으로 자리매김한 역사깊은 행사”라며 “항행시스템은 첨단기술 복합체로 4차 산업혁명 선도와 일자리 창출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만큼 이 세미나가 우리 삶을 변화시킬 혁신성장의 동력을 확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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