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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트램, 도시재생 도시공간 신 교통수단 부상

도시철도학회, 프랑스 RDTK사와 ‘도시개발과 트램’ 세미나 개최

이형근 기자 | 입력 : 2018/09/14 [18:38]

▲   뤽 에모니에그 르아부르 시장이 트램 도입 이후 도시의 변화를 설명하고 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 도시철도사업을 통해 도심을 재생 시키는 방안이 사례와 함께 논의 됐다. 14일 도시철도학회와 RDTK는 밀레니엄 서울 힐튼 코랄룸에서 ‘도시 개발과 트램’이란 주제로 운영 경험과 실제 사례 등을 설명했다.

 

이날 자리에는 그 동안 우리나라는 트램 도입에 대해 광역시를 비롯해 인구 100만 이상 도시에서 꾸준히 관심을 보였지만 관련 법안 정비 등이 늦어지며 동력을 잃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트램 2개 노선을 운영하는 르아부르시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해 트램 도입 이후 도심재생과 ‘좋은 일자리 창출’ 등 도시공간 활용과 경제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주제발표에는 프랑스 르아부르시 릭 레모니에그 시장의 '트림이 가져온 도시변화 효과" 에이어 RDTK 크리스토프 뵈이에 대표이사가 "현대적 트램의 성공스토리"를 발표했고 현대로템사의 "국내트램현화및 향후 계획" 등이 발표됐다.

 

릭 레모니에그 시장은 르아브르시에서 트램 도입이후 사회 통합의 벡터, 공공 장소 변모의 수단, 전체 이동성 정책에 포함되는 새로운 교통수단, 도심과 주요 중심지들의 연결고리 도시 변화의 표시 등으로 역할을 하면서 도시 변모의 표시로 평가 받는다고 말했다. 

 

르아브르 도시권은 인구 24만명으로 대학생 수의 급격한 증가로 트램 22대를 투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 12월 개통하고 지난해 대중교통 시스템 고객만족도 평가 결과 정시성, 신뢰성, 안락함, 열차 및 정거장 고객 정보 시스템 분야에서 고객만족도, 청결도 등에서 모두 90%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현재 르아브르시 트램은 올해까지 95.15%의 정시성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리 메트로와 트랜스데브가 조인트벤처로 설립한 RATP는 전 세계 각지에서 운영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설명했다. RATP는 유라시아를 비롯해 남미와 북미를 비롯해 북아프리카와 시드니 등에서 트램을 운영하며 트램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들은 트램의 장점으로 높은 수송력, 접근성과 안전, 친환경, 버스에 비해 빠른 속도를 장점으로 꼽았다. 

 

▲ 프랑스 르아브리시 릭 레모니에그 시장, RDTK 크리스토프 뵈이에 대표이사, 서울시 여장권 교통기획관, 도시철도학회 김상암 부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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