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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극지 논술 쓰고, 북극체험 떠나자

극지논술공모전 개최... 대상 수상자 북극 체험기회 제공

백지선 기자 | 입력 : 2018/09/14 [15:24]
    해양수산부

[국토매일] 해양수산부는 14일부터 오는 10월 19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극지논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극지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해양수산부가 후원하고 한국극지연구진흥회가 주최한다.

본 공모전에는 국내외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단체로 접수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극지와 관련된 3가지 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4,000∼5,000자 이내의 논술문을 작성하면 된다.

접수작은 10월 19일까지 논술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해양수산부는 심사를 거쳐 11월 말에 41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발표하며, 오는 12월 21일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1인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여함과 동시에, ‘21세기 다산주니어’로 선발하여 내년 8월경에 북극 다산과학기지에서 북극연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극지논술공모전은 해양수산자원의 보고이자 미래 영토인 남·북극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하는 공모전이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작년에는 총 1,193편의 작품을 출품하여 약 2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행록 해양수산부 해양개발과장은 “올해는 남극 세종과학기지 준공 30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라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극지에 관한 다양한 생각들을 마음껏 펼쳐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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