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동대문 다산 시민대학은 지역의 평생학습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동대문구와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 다산연구소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물질 만능주의가 만연한 현대사회에서 인문학적 소양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며, “다산 시민대학을 통해 수강생들이 마음의 양식을 쌓고 정신적으로도 더욱 성숙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토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사소개 ㅣ 광고/제휴 안내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명칭 : 국토매일신문사 ㅣ 제호 : 국토매일ㅣ발행소 : 서울 영등포구 양산로 91 리드원 지식산업센터 5층 510호 | 대표전화 : 02)564-0014 | 팩스 : 02)562-070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1738 | 등록일자 : 2011년 08월16일 | 발행인/편집인 : 백용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용태
Copyright © 2011 국토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m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