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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IP창업 데모데이’ 첫 개최

백용태 기자 | 입력 : 2018/09/14 [14:56]
    2018년 IP창업 데모데이 발표기업(9개社)
[국토매일] 특허청은 지역 소재 창업기업에게 지식재산 중심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자 14일 판교테크노밸리에서 ‘2018년 IP창업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P창업 데모데이’란 특허기술 가치평가와 함께 투자유치 멘토링을 제공 받은 IP특화 창업기업들이 투자자에게 기업의 기술력과 그 가치를 공개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과 같은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부터, 라이프스타일, 화학바이오, 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된 9개 스타트업 대표들이 특허기술 가치평가 결과와 함께 기업의 가치를 투자자 앞에 뽐낼 예정이다.

또한, 행사에 참석하는 일반인들이 청중심사단이 되어 발표 기업에게 직접 가상 투자함으로써 기업들은 보유 기술 및 제품에 관한 시장반응도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김태만 특허청 차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창업기업들이 보유한 특허와 기술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아 실제 투자까지 연결되는 지식재산 기반의 투자가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특허청은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기업들이 지속성장 가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창업 및 투자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발표부터 참가자간 네트워킹까지 모든 행사과정이 무료로 진행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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