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은평, 장애 영유아 가족에 영화 관람 지원

올해 3회째 문화소외계층에 영화 관람 지원…‘헬로카봇’ 관람

박찬호 | 입력 : 2018/08/13 [09:56]
    은평구
[국토매일]은평구는 장애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23일에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영화관람”을 개최한다.

낯선 공간에서 장애아동들의 돌발행동, 사람들의 편견으로 영화관 나들이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가족들의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올해 3회째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은평 롯데시네마 를 대관하여 가족 애니메이션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를 관람할 예정이다.

지난 영화관람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부모는 “온 가족이 다 같이 모여 영화를 본 것은 처음이었는데, 비슷한 또래 가족이라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처럼 이번 행사를 통하여 장애영유아 가족들과 장애인 가족들이 편안하게 문화생활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가족지원 행사는 저녁시간에 장애영유아 가족들과 장애인 가족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많은 장애영유아 가족들과 장애인 가족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시길 바란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