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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복지나눔축제, 오색공감 그리고 함께 품다

나눔으로 함께하고 복지로 하나 되는 모두의 축제

박찬호 | 입력 : 2018/08/13 [09:38]
    동작구
[국토매일]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해, 가진 것을 나누고 한마음이 되는 축제가 있다.

동작구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숭실대학교에서 2018 동작복지나눔축제 ‘오색공감&함께품다’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동작복지나눔축제는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해 복지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코자 기획됐다.

축제는 개막식 오색복지나눔축제 등으로 구성된다.

동작문화원 은물결합창단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사회복지 유공자표창 수여식이 진행된다.

이어서 복지나눔콘서트에서는 개그우먼 박지선씨의 진행으로 가수 인순이, 설하윤의 축하공연과 션의 가족사랑법과 육아팁 강연이 열린다.

이번 축제는 누구나 즐기면서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각 계층을 상징하는 색깔을 정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단체가 모여 특색 있는 체험나눔 부스 75개를 준비했다.

아동·청소년을 상징하는 파랑 부스는 에어풀장, VR체험, 청소년희망키트 만들기 등 청소년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노랑 부스는 가족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가정을 위한 프로그램과 ‘복지’,‘나눔’,‘공감’을 주제로 한 가족나눔 백일장, 가족 나눔 플리마켓이 열린다.

빨강 부스는 수어 배우기, 일일 어르신 체험 등 장애인과 어르신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구성되며, 초록 부스에서는 다문화·사회적 경제와 관련해 세계놀이 및 세계간식 맛보기 체험과 사회적 경제 기업 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오색 중 까망은 어울림 야시장을 의미하며, 다채로운 먹거리와 버스킹 공연으로 축제의 풍미를 더할 예정이다.

동작복지나눔축제에서는 참여가 곧 나눔으로 이어진다. ‘희망키트 만들기’는 나눔 교육을 듣고 생필품, 학용품 세트 등을 담은 꾸러미를 만드는 활동으로, 제작키트는 행사 이후 저소득 청소년에게 전달이 된다.

또한, ‘가족나눔 플리마켓’, ‘야시장’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동작복지재단 후원금으로 기부 될 예정이다.

정정숙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와 나눔을 실천하고 체험하는 축제 한마당이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나에게 필요한 복지와 내가 나눌 수 있는 것을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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