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같이 가치를 배우는 공유부엌 요리교실’

관악구, 이달부터 공유부엌 요리교실‘가치먹자’프로그램 운영

박찬호 | 입력 : 2018/08/13 [09:18]
    공유부엌 요리교실 보도사진
[국토매일]관악구가 공유부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민들의 건강한 밥상과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는 공유부엌 요리교실 ‘가치먹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유부엌은 3인 이상의 주민이 취식, 육아, 봉사, 판매 등을 목적으로 특정장소에서 월 1회 이상 음식을 함께 조리하는 공동체를 말한다.

지난 7월 1인 가구와 2030세대 혼밥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공유부엌 요리교실, 혼밥남녀’ 프로그램에 이어 두 번째 요리교실 운영이다.

이번 ‘가치먹자’ 프로그램은 참여대상을 넓혀 이웃과 소통하고 올바른 식문화 체험을 원하는 관내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밥 한번 먹자’, ‘행복 나눔 손님대접’, ‘행복 나눔 어르신’, ‘건강요리 교실’ 등의 강좌로 나의 건강과 주변의 건강을 위한 저염식 요리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조별실습 요리 체험을 통해 이웃 간 대화와 소통이 부족한 요즘 사회에 함께하는 요리 체험으로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다.

‘가치먹자’ 강좌는 관악구 소재 공유부엌인 보라매동 주민센터에서 오는 2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약 2개월 동안 1기, 2기를 나누어 운영된다.

자세한 일정 및 신청접수는 관악구 보건소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의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올바른 식습관 문화가 생활화되어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더불어 사는 관악구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