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복73년.정부수립 70년 맞아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방한

백지선 기자 | 입력 : 2018/08/10 [13:11]
    국가보훈처
[국토매일]국가보훈처는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6박7일간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6개국 43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이 초청되어 방한할 예정으로, 올해는 특히 특별주기를 앞둔 독립운동가 후손 및 외국인 독립운동가·부부독립운동가 후손, 미주지역 최대 독립운동가문 후손, 한 번도 초청되지 않은 국가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특별 초청된다.

먼저 2019년 의거 110주년을 맞는 안중근의사의 후손이 방한한다,또한 가문 일가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리스, 시카고, 하와이 등 미국 전역에 걸쳐 독립운동을 하여 7명의 독립유공자를 낳은 미주 지역 최대 독립운동가문 강명화 선생의 후손도 초청된다.

또한 국가보훈처는 16일 환송만찬을 주최하여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 현지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하여 꿋꿋하게 생활하는 후손들을 위로·격려할 예정이다.

만찬장에서는 청소년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맹세문을 낭독하여 대를 잇는 나라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고, 이들의 명예를 드높이는 행사로 후손들이 조국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는 광복 50주년이었던 1995년부터 국가보훈처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국외에서 독립운동을 한 선조들의 영향으로 현지에서 출생·성장하여 그간 대한민국을 방문할 기회가 없었던 분들을 대부분 초청해 왔다.

국가보훈처는 오는 2019년 3·1절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더 많은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등을 초청하여,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과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으로 하나되고 외국 독립유공자 후손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나라를 되찾기 위한 독립운동의 가치가 세대를 넘어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