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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제7회 인구의 날 국무총리표창 수상

결혼·출산·양육친화적 사회분위기 확산 및 고령화 대응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포상

박찬호 | 입력 : 2018/07/13 [13:12]
    성북구 관계자 단체사진
[국토매일]서울 성북구가 지난 1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저출산 대응 유공기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는 인구의 날 제정 취지를 알리고 결혼·출산·양육친화적 사회분위기 확산 및 고령화 대응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고자 공개모집 및 접수를 받았다.

이날 포상 대상은 공적심사위원회 심사,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공개 검증 등으로 최종 결정됐다.

성북구는 지난 2016년 행정안전부 주관 뉴-베이비붐 선도지자체로 선정되어 저출산 극복을 위한 T/F를 구성, 지난해에는 ‘성북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 조례를 제정하고 젊은 세대들이 머물고 싶은 성북구를 조성하기 위해 저출산 극복 민간추진단을 구성했다.

지난 1월에는 성북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 위원회’를 위촉, 성북구 저출산 대응 종합계획과 세부사업에 대한 자문회의를 추진하고 난임부부 한방 지원사업을 서울시 최초로 시행했다.

아울러 지난해 3월 전국 최초 아동전용보건지소 개소 이후 올해 석관·장위 권역에 추가 개소가 예정되어 있는 등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성북구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성북구민과 공직자들의 다양한 고민과 노력이 국무총리표창이라는 쾌거를 이룬 것.”이라며 “이러한 노력이 출산율 향상으로 이어져 저출산 고령화라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 8월 성북구는 뉴-베이비붐 선도지자체 사업의 일환으로 저출산 극복 원스톱 종합센터 준공과 더불어 성북맞춤형 통합망의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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