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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8개 사업, 1일 6시간 주5일 근무 원칙…주소지 주민센터 신청

박찬호 | 입력 : 2018/05/18 [14:43]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가 고장난 우산과 무뎌진 칼을 무료로 수리해 주고 있다
[국토매일]동대문구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지원과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2018년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기간은 2018년 7∼10월까지 4개월이며 8개 사업에 총 29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세부 모집분야로는 △중고가전·가구 수거 및 수리, 칼갈이·우산수리 재활용 사업 등 지역자원활용형 4개 사업 △지역기업연계형 1개 사업 △서민생활지원형 1개 사업 △마을마당 가꿈이 등 지역공간개선형 2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외국인등록번호 소지자 포함)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가족합산 재산이 2억원 이하인 동대문구민이다.

근로시간은 1일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며, 65세 이상 노령자는 안전을 위해 1일 3시간만 근무가 가능하다.

임금은 시간급 7,530원이며, 1일 임금은 6시간 근무 시 45,180원, 3시간 근무 시 22,590원이고, 주·월차수당과 간식비 5,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일자리창출과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천정희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이 조금이나마 나아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보장하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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