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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항산화 효능 탁월한 토종 팥 자원 선발

기능성 소재 활용 가능성… 산업 활용 확대 위해 노력할 것

백지선 기자 | 입력 : 2018/05/18 [12:03]
    항산화활성이 높은 토종 팥 IT189394(영주재래)
[국토매일]농촌진흥청은 농업유전자원센터가 보유한 한국의 토종 팥 유전자원을 대상으로 항산화 활성을 분석해 우수 유전자원을 선발했다.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에 있는 토종 팥 203자원으로 항산화 활성을 실험한 결과, 자원등록번호 IT189394가 가장 높은 항산화 활성을 보였다.

이와 함께 비만, 당뇨 등 성인병 예방과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총 폴리페놀 함량도 분석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연구를 비롯해 앞으로 산학연 협업 강화를 통해 현장 수요자 중심의 유용유전자원을 발굴·제공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 이정로 연구사는 “농업유전자원의 산업적 활용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우리 유전자원의 기능성 소재 활용 가능성을 연구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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