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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6년 연속 수상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

박찬호 | 입력 : 2018/05/18 [11:08]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6년 연속 수상
[국토매일]서대문구는 지난겨울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 동안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이 인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난방 등에 따른 생활비 부담과 화재 및 동파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에 14개 동주민센터가 취약계층 생활실태를 재점검했으며 주민등록일제조사 기간에 복지통장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또 생활고에 처한 저소득 취약가구는 물론, 급격히 생활이 어려워진 위기가구와 심리적 위험이 예상되는 잠재 복지 대상자까지 적극 발굴하기 위해 ‘서대문 서로봄’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서대문구는 △선도적인 ‘동복지허브화’ 사업 추진 △결연 이웃을 꾸준히 후원하는 ‘100가정 보듬기’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대문 행복 더 나누기’ △전국 최초의 방문간호사 동주민센터 전진 배치 △휴대전화 통화기록 상태와 연계한 ‘똑똑문안서비스’ 등을 통해 복지정책 선도 구로 확고히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를 한눈에 파악하는 ‘복지방문지도’ △종합 복지상담을 위한 ‘행복1004콜센터’ △빠르고 편리하게 복지사각지대를 신고하는 카카오톡 ‘천사톡’ △맞춤복지검색서비스 ‘서대문 복주머니’가 어려운 구민에게 더욱 다가서는 복지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14개 동 마봄협의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봄협의체연합회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서대문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난 2013년부터 이번까지 6년 연속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지난해 ‘찾아가는 복지 서울’ 사업에서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에 선정되는 등 복지 분야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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