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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제공·역량 강화’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쉼터 2곳 최초 개소

휴식과 상담은 물론 소모임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기진작 및 역량강화

박찬호 | 입력 : 2018/04/17 [11:41]
    인사동쉼터
[국토매일]지난 2013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돌봄종사자지원센터를 열어 요양요원들의 업무 환경 개선을 선도한 서울시가 어르신돌봄종사자 쉼터 두 곳을 추가로 열어 돌봄종사자의 휴식 제공 및 역량 제고에 더욱 힘을 기울인다.

서울 지역의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장기요양기관 돌봄종사자라면 누구나 해당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서남권역의 강서구 소재 화곡쉼터는 서남어르신돌봄종사자지원센터가 운영·관리하며 장기요양기관 어르신돌봄종사자를 위한 직무교육 및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종로구 소재 인사동쉼터는 서울시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가 운영·관리하며, 장기요양기관 어르신돌봄종사자를 위한 교육, 건강, 소모임 사업에 참여하고, 상담안내를 받을 수 있다.

‘어르신돌봄종사자 지원센터’는 업무 특성 상 이동이 많고 서울 전역을 생활권으로 하는 요양보호사 등 장기요양기관 돌봄종사자에게 휴식 공간 및 이용편의를 제공하는 장소로, 좋은돌봄 실천 환경 조성의 일환이다.

쉼터를 총괄 운영하는 각 권역별지원센터는 어르신돌봄종사자들을 위한 치매관리·호스피스교육 등 전문적인 직무교육 이외에도 건강증진사업, 취업·고충상담, 자조모임 지원, 좋은돌봄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 돌봄의 질을 높이고 있다.

김복재 어르신복지과장은 “서울시는 오는 2019년까지 4개 권역센터에 각 2곳 씩 총 8곳의 어르신돌봄종사자 지역쉼터를 설치·운영 할 계획이며, 장기요양요원들이 쉼터를 편리하게 자주 이용하며 좋은돌봄의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역량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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