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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합창단 ‘유네스코 음악도시 대구’ 위상을 드높여

대구 ‘컬러풀코러스’ 제13회 공무원음악대전 금상 수상

이주행 기자 | 입력 : 2019/11/04 [16:23]
    대구 ‘컬러풀코러스’ 제13회 공무원음악대전 금상 수상

[국토매일] 대구시 공무원합창단 ‘컬러풀코러스’는 지난 2일 세종시 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열린 ‘제13회 공무원음악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가 주최하는 공무원음악대전은 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가 참가했고 2차례 치열한 예선을 거쳐 16개팀이 최종본선에 진출했다. 대구시 공무원합창단 컬러풀코러스는 조우석 지휘자의 지휘 아래 ‘합창으로 배우는 음악사 – 바로크와 고전파’ 합창곡을 열창해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성극모 단무장은 “우리 컬러풀코러스는 ‘유네스코 음악도시 대구’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고 싶은 마음과, 대구시 공무원들 대표로 출전했다는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단원들의 연습을 위해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권영진 시장님과 응원해주신 동료공무원 모두와 함께 금상 수상의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조우석 지휘자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곡은 짧은 시간에 여러 곡을 소개하기 때문에 경연곡으로는 산만할 수 있다는 핸디캡이 있지만, 대회의 성과보다 합창으로 시민들과 가까워지고자 하는 공무원들의 진정성이 더욱 중요하다는 단원들의 요청으로 선곡하게 됐고 이 곡은 비발디부터 베토벤에 이르는 바로크와 고전파 작곡가들의 작품에 가사를 붙여 서양음악사를 알기 쉽게 만든 곡으로 평소 클래식을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귀에 익숙한 멜로디를 들려드림으로써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봉사하며 다가가고자 하는 대구시공무원들의 진정성이 이번 대회의 관객들에게도 잘 전달된 것 같다”고 말했다.

컬러풀코러스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선정된 대구시의 공무원들로 구성된 혼성합창단으로 노래를 통해 공직사회에 활력과 창의성을 불어 넣음으로써 시민들에 대한 봉사 마인드를 높인다는 취지로 2004년 9월 창단되어, 지금까지 약15년 동안 100회 이상의 국내외 연주는 물론 병원, 다문화센터 등 각종 봉사활동과 대구시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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