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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건설기술연구원과 재생에너지 개발위해 손잡았다

백용태 기자 | 입력 : 2019/11/01 [17:03]

 

▲ 10월 30일(수)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오른쪽)과 한승헌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왼쪽)이 친환경 고품위 재생에너지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토매일

[국토매일]사회적 현안 이슈인 음식물쓰레기 및 괭생이모자반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개발을 통해 자원 재활용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앞장서기위해 한국중부발전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손을 잡았다.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과 건설기술연구원 한승헌 원장은 1030일 친환경 고품위 재생에너지 개발 협력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음식물쓰레기 및 괭생이모자반을 원료로 하여 청정 바이오 연료 생산, 바이오가스 발전 및 그린 수소생산 기술 확보로 지역분산형 친환경 재생에너지발전단지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음식물 소비량 증가로 국내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이 연간 1.31조원이소요되고 있으며 음식물쓰레기는 염분 과다함유로

연료화 등의 재활용이 곤란하여 지자체별로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사회적 현안 이슈인 음식물쓰레기 및 괭생이모자반을 활용한 친환경 재생에너지개발을 통해국민의 삶의 질 향상기여와 사회적 비용 감소를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폐자원을기반으로 에너지 사업분야를 확장하는 기틀을 다짐으로써 국내 산업육성 및 다수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함으로써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지역에는 동중국해 연안의 암반에서 서식하다가 떨어져 나온 괭생이모자반이 표층 해류와 바람을 타고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선박 항해 방해, 악취발생 및 생태계오염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매년수거에 인력과 비용이 대거 투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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