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철도공단,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지하역사 1차 설계 공모작 선정

102~108 지하역사 설계공모 심사결과 발표…11월 설계착수 예정

장병극 기자 | 입력 : 2019/10/29 [09:15]

[국토매일-장병극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17일(목) 공단 본사 604호에 회의실에서 인덕원~동탄 간 복선전철 지하역사 제1차 설계공모에 응모한 작품을 심사하고,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지하역사 1차 설계공모 대상은 총 7개 역사이며, 108지하역사를 제외하고, 동일한 도시에 위치한 2개 지하역사를 연계해 통합적으로 계획할 것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설계공모 작품 심사에는 상지대학교 김진석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김종태(서울교통공사), 유보현(경기대학교), 이재홍(용인도시공사), 이형기(행정안전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노선도. 박스로 표시된 구간에 이번 설계 공모 대상 지하역사(102~108)가 위치해있다.     © 국토매일

 

102·103지하역사는 ㈜혜원까치종합건축사사무소가, 104·105지하역사는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이, 106·107지하역사는 윤아인건축사사무소가, 108지하역사는 ㈜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설계공모는 8월 6일~8일까지 참가등록을 진행한 후, 지난 10일(목)에 작품을 접수받았다. 공단은 신진건축사에 대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106,107지하역사 설계공모에 대해서는 제한설계공모방식으로 진행했다.

 

공단은 당선작에 선정된 건축사에게 설계권을 부여하며, 오는 11월부터 계약을 체결하고 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