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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열차 간 협력기반 지능형 열차자율주행 기술개발사업’ 기술수요조사 진행

접수기간은 11월 11일까지, 기술개발 완료 시 수송력·정시성 대폭 향상 기대

장병극 기자 | 입력 : 2019/10/21 [18:20]

[국토매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나희승)은 국토교통연구기획사업의 지원을 받아 2020년 5월까지 한국철도공사, 서울교통공사, ETRI 등과 함께 철도 자율주행체계 구축을 위한 ‘열차 간 협력기반 지능형 열차자율주행 기술개발’ 사업을 기획중이다.

 

본 사업은 기존의 해외 선진 철도신호기술의 국산화 전략에서 탈피하고 미래 자율주행 기반 철도 신호분야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 도약에 따른 세계철도신호 시장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기술개발이 완료될 경우 열차 군집주행·가상연결제어 등에 따라 열차 수송력 및 정시성 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열차간 협력기반 지능형 열차자율주행 기술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제공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본 사업기획과 관련하여 중점추진분야별 세부연구과제 도출을 위한 목적으로 국내 산·학·연·관 전문가 대상 기술수요를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기획 연구진 관계자는 ”철도 자율주행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산·학·연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이며,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되는 기술은 2022년 열차 간 협력기반 지능형 열차자율주행 기술개발(가칭) 사업의 세부과제 형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수요조사 참여방법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홈페이지(www.krri.re.kr)에서 기술수요조사 서식을 다운 받아 이메일(pjs@knowledgeworks.co.kr)로 제출이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10월 21일~11월 11일로 22일 동안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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