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제4회 안동하천실험포럼 성료

“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과학기술 개발”국내외 하천분야 전문가 주제발표

박찬호 기자 | 입력 : 2019/10/16 [08:52]

[국토매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 이하 건설연)1015일 오전 경북 안동 건설연 하천연구센터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4회 안동하천실험포럼(Andong River Experiment Forum)’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건설연이 주최하고 건설연 하천연구센터가 주관했다.

 

안동하천실험포럼은 하천수리학, 생태, 방재, 계측 등 국내외 하천 분야 실험실증 전문가들의 토론 및 연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44월 제1회 포럼이 개최된 이래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건설연은 하천연구센터가 보유한 인프라를 공유활용함으로써 세계적인 실험실증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고 있다.

 

강의 자연성 화복을 위한 과학기술개발과 현장적용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제4회 포럼에서는 한국, 미국, 네덜란드, 일본, 프랑스, 핀란드, 칠레 등 국내외 하천 전문가들이 최신 하천, 수리, 생태 관련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또 하천연구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연구 성과, 향후 기술개발 계획을 제시하고 토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미국 아이다호대학교 앤드류 트랜머(Andrew Tranmer) 교수는 2017년부터 하천연구센터의 실규모 하천실험시설에서 모래하천에서 식생에 의한 유사거동 특성이라는 주제로 공동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앤드류 트랜머 교수는 건설연과 네덜란드 델타레스(Deltares), 핀란드 알토 대학교(Aalto Univ.) 등과의 해외공동연구 성과도 선보였다.

 

여홍구 하천연구센터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최근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하천방재, 수자원 이치수, 하천생태, 환경 정책 및 기술개발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안동하천실험센터를 중심으로 국내지역 현안, 나아가 지구촌 물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제시됐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