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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협회 해외건설 채용정보 확대

해외건설협회와 MOU체결, 기술인 일자리 지원 확대

백지선 기자 | 입력 : 2019/10/15 [18:54]

 

▲ 건설기술인협회 김연태 회장과 해외건설협회 이건기 회장이 해외건설분야 일자리 지원을 위해 MOU를 체결하고 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해외건설 분야 일자리 확대 지원을 위해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해외건설협회는 1015일 강남구 소재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중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무협약은 김연태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과 이건기 해외건설협회장이 협약서에 서약했으며 이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해외건설 경력을 보유한건설기술인들의 취업지원은 물론 해외건설업체의 구인난 해소를 통한 일자리 매칭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서 김연태 회장은 관련 기관 및 단체들과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우리건설기술인들의 풍부한 경력과 전문역량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건설기술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법제도 개선 등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건기 회장은 우리 건설기술인들은 그동안 해외진출을 통해 국내 경제발전에 기여해 왔다새로운 일자리는 물론 해외 건설사업 경력을 제대로 인정받고 그에 걸맞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술인협회는 그간 건설기술인 취업활성화를 위해 201411월 건설전문 온라인 취업포털 건설워크넷을 개설했고, 20188월에는 해외건설인력풀을 구축하고 그 결과 201910월 현재까지 인력풀 등록자가 18,800명을 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협회에서는 해외경력신고의 보완 및 개선, 글로벌 건설기준에 맞는 해외건설 경력증명서 발급 방안 추진 등 건설기술인이 다양한 해외건설 프로젝트에서역량을 인정받고,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해외건설협회는 국내 유일의 해외건설 지원 전문기관으로 기업의수주활동과해외건설 경험자의 인력수급을 위한 해외건설인재정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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