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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100회 전국체전 D-14일… 20일‘성공개최 기원’최종보고회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주요 현황 최종 보고 실시

박찬호 기자 | 입력 : 2019/09/20 [09:03]
    서울특별시

[국토매일] 20일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 D-14일을 맞으며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서울시가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최종 보고회를 진행한다. 이것으로 작년 11월 1차 보고회 이후 자치구 등 관계 협력기관이 모두 참여했던 긴 체전준비 여정이 마무리 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하여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김영종 서울시구청장협의회의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용호 서울지방경찰청장, 안승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 및 주원홍 전국체전 시민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내외빈 총 80여명이 자리를 함께한다.

본 보고에 앞서, 서울시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제작된 100인의 릴레이 인터뷰 홍보영상 상영과 주요 내외빈들의 축사 시간을 가진다.

홍보동영상 상영은 전국체전 개회식 홍보 영상 외에도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지성, 소프라노 성악가 조수미, 야구의 신 양준혁 선수, 역사 강사 설민석 등 사회각계 인사들로부터 응원을 담은 ‘100인 릴레이’ 인터뷰가 상영되어 체전 성공을 기원한다.

추진현황보고는 서울시 총괄보고, 자치구 준비상황 보고, 서울시경찰청 교통관리 안전 보고 등 3건으로 나뉘어 이루어진다.

서울시 주용태 관광체육국 국장은 전국체전 개회식, 성화봉송 및 기념사업 등 분야별 ‘미리 보는 전국체전’을 주제로 총괄적인 보고를 진행한다.

자치구의 경우 송파구 인금철 미래전략국장이 25개 구를 대표하여 잠실주경기장이 위치한 송파구의 준비 상황을 보고한다.

마지막으로 교통관리 안전보고는 서울지방경찰청 강언식 경비1과장이 진행한다.

기관별 보고 후에는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합창공연이 이루어진다. 이날 공연은 “대한민국 스포츠합창단”이 맡는다. 공연을 맡은 “대한민국 스포츠합창단”은 전직 대표선수들로 구성된 개회식 합창단으로 합창단 단장 임오경의 지휘에 따라 ‘마이 히어로’, ‘아 대한민국’ 두 곡을 선보인다.

또한 시민 모두가 협력하여 성공적 체전을 기원한다는 의미에서 자원봉사자 대표, 성화봉성주자, 선수대표, 심판대표, 음식업대표 및 숙박업대표 등 시민 6명이 ‘성공다짐 결의문’을 낭독하는 자리를 가진다.

특히, 전국 국가대표 농구선수인 박찬숙 한국여자농구연맹 경기운영본부장은 성화봉송주자 대표로 나와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전국체전 성화봉송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이어진 자치구 성공기원 퍼포먼스에서 25명의 자치구 구청장들은 준비된 앰블럼을 해당 자치구 지도상에 부착한다. 마지막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은 체전 마스코트 ‘해띠, 해온’ 앰블럼을 부착하고 성공 기원 구호를 외치며 체전 성공의 결의를 보인다.

마지막 식순으로 시장, 서울시의회의장, 구청장협의회장, 서울시교육감, 서울시지방경찰청장, 시민위원회위원장은 디지털 패드에 성공기원 메시지를 적어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간절한 염원을 모은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체전을 기점으로 지난 100년의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 100년 우리 민족이 다시 하나로 뭉칠 수 있는 화합의 에너지를 모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면서,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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