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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철도공단·코레일 노사합동 시설물 개선 현장점검 실시

양 기관 창립 이래 최초…유지보수 담당 직원 근로환경도 확인

장병극 기자 | 입력 : 2019/09/18 [08:55]

▲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코레일은 지난 17일(화) 황간시설관리반에서 양 기관 노·사가 모여 철도시설물 개선을 위한 현장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국토매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코레일은 지난 17일(화) 황간역 충북 영동군에 소재한 황간시설관리반에서 양 기관 노·사가 모여 철도시설물 개선을 위한 현장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양 기관 창립 이래 최초로 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과 코레일 손병석 사장, 한국철도시설공단노동조합 문웅현 위원장과 전국철도노동조합 조상수 위원장 등 노·사가 함께 실시하였으며, 지난해 3월 철도발전협력단 구성을 시작으로 다양한 철도현안들을 해결하며 쌓아온 협력기반을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양 기관 노·사는 철도시설물 개선이 필요한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물 점검을 시행했으며, 특히 현장에서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사무공간, 편의시설 등 근로 환경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사업을 추진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에 코레일 손병석 사장은 “고객이 체감하는 철도서비스의 품질과 안전확보를 위해서는 현장 직원들의 근무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국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직원들의 근무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조해 실행력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현장점검회의를 통해 국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노후된 철도시설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기관·노·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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