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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공제회 신임 관리이사 이충열 취임

박찬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9/17 [08:20]

행정공제회 신임 관리이사 이충열 취임

박찬호 기자 | 입력 : 2019/09/17 [08:20]

 

 

 

▲     © 이충열 행정공제회 이사



 

[국토매일] 이충열 전 서울시 서대문구 부구청장이 행정공제회 임원으로 취임했다.

 

행정공제회는 16일 이 전 부구청장이 관리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이사는 서울시의회 공보실장, 서울시 복지정책실 복지정책관, 서대문구 부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관리이사는 공제회의 기획·재무 업무는 물론 회원관리, 인사총무를 총괄하는 자리다.

 

행정공제회는 전임자인 이호덕 관리이사가 임기만료로 물러난 이후 지난 6월부터 채용절차를 진행해왔다.

 

6명이 지원해 5명의 후보자가 면접을 치뤘으며 지난 4일 대의원회 의결을 통해 이 이사가 최종 선출됐다. 임기는 3년이다.

 

 

이충열 전 서울시 서대문구 부구청장이 행정공제회 임원으로 취임했다.

 

행정공제회는 16일 이 전 부구청장이 관리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이사는 서울시의회 공보실장, 서울시 복지정책실 복지정책관, 서대문구 부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관리이사는 공제회의 기획·재무 업무는 물론 회원관리, 인사총무를 총괄하는 자리다.

 

행정공제회는 전임자인 이호덕 관리이사가 임기만료로 물러난 이후 지난 6월부터 채용절차를 진행해왔다.

 

6명이 지원해 5명의 후보자가 면접을 치뤘으며 지난 4일 대의원회 의결을 통해 이 이사가 최종 선출됐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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