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건양대학교가 해외건설플랜트학과 신설을 추진함에 따라 양 체결됐으며 해건협은 우수한 전문 인력의 해외건설업체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4년제 대학 중 해외건설플랜트 정규 학과 개설은 건양대학교가 처음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현재 해외건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원) 지원사업으로 3개 특성화 대학을 지정해 해외건설 관련과목 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는 3개 대학원에 해외건설 전문가 양성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토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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