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해건협-건양대 해외전문인력 양성 협력

건양대, 4년제 대학 중 최초 해외건설플랜트학과 개설

백용태 기자 | 기사입력 2013/12/10 [11:37]

해건협-건양대 해외전문인력 양성 협력

건양대, 4년제 대학 중 최초 해외건설플랜트학과 개설

백용태 기자 | 입력 : 2013/12/10 [11:37]
▲ 해외건설협회와 건양대학교는 10일 해외건설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 국토매일
해외건설협회와 건양대학교는 10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해외건설 인력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건양대학교가 해외건설플랜트학과 신설을 추진함에 따라 양 체결됐으며 해건협은 우수한 전문 인력의 해외건설업체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4년제 대학 중 해외건설플랜트 정규 학과 개설은 건양대학교가 처음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현재 해외건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원) 지원사업으로 3개 특성화 대학을 지정해 해외건설 관련과목 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는 3개 대학원에 해외건설 전문가 양성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