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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36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 협약체결

투자금액은 993억원이며 고용창출 인원은 568명 규모

백용태 기자 | 입력 : 2019/06/26 [09:24]

▲ 한전은 에너지밸리 투자기업 36개사와 새로운 일자리창출의 문을 열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백용태 기자]한국전력공사는 솔빅테크등 36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협약을 체결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물꼬를 열었다.

 

한국전력공사 김종갑 사장은 25일 한전 본사에서 2019년 제1차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식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과 협약을 맺은 솔빅테크등 36개 기업 대표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투자금액은 993억원이며 고용창출 인원은 568명 규모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협약을 체결한 기업 중 이미 7개사가 용지계약, 공사착공 등 투자실행을 완료한 상태다.

 

한전은 지금까지 에너지밸리에 투자유치를 이끌어낸 기업수는 총 396개사로 투자금액은 16,019억원이며 고용창출은 9,580명에 달한다. 한전은 2020500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목표 대비 79%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전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에너지밸리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밸리 기업 재직 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참여 에너지밸리 맞춤형 인적자원개발 콘텐츠 개발보급 및 직업능력개발 프로그램 제공 에너지밸리 기업에 대한 우수기술 전수를 위한 산업현장교수 지원 등 에너지밸리 전문인력 양성 및 우수인력 공급 기반도 마련했다.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및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유치와 함께 한국전기연구원, 한전 전력연구원, 전기설비시험연구원 등 에너지관련 R&D기관 등의 집적을 통해 국내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

 

김종갑 사장은 에너지밸리 투자기업들이 인력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여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등 에너지밸리의 지속성장을 위한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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