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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코레일 기술전문가 초청 안전컨설팅

유관기관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 실시

장병극 기자 | 입력 : 2019/05/24 [17:35]

[국토매일] 부산도시철도가 유관기관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안전성을 더욱 높이기로 했다.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22() 오후 금정구 노포차량사업소와 3호선 만덕역에서 한국철도공사 기술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선진 철도운영기관 초청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6기 출범 후 경영목표로 삼은 철도사고 ZERO’를 실현하기 위해 코레일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합동점검 및 컨설팅을 기획했다. 국내 최고 철도운영기관인 코레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안전관리 활동 전반을 돌아보고, 분야별 관리 감독을 강화해 절대 안전 체계를 확고히 한다는 취지다.

 

이날 차량·전기·신호·설비 등 공사의 주요 기술 4개 분야에 걸쳐 합동점검 및 컨설팅이 이뤄졌다. 코레일의 차량·시설·전기 등 기술단 소속 전문가들은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도시철도 현장을 확인했다. 코레일 소속 전문가들은 위험요인에 대해 현장에서 시정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개선사항은 토의를 통해 발전 방안을 강구했다.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은 외부전문가의 안전컨설팅으로 대응력을 더욱 높이고자 했다다양한 선제적 대응으로 절대 안전 체계를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교통공사는 22일(수)에 한국철도공사 기술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선진 철도운영기관 초청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 부산교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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