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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in 展示] 2019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 현장

이제는 첨단기술을 접목한 유지/보수/개량사업이 중요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19/05/23 [23:04]

[레일in 展示] 2019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 현장

이제는 첨단기술을 접목한 유지/보수/개량사업이 중요

장병극 기자 | 입력 : 2019/05/23 [23:04]

[국토매일-장병극 기자] 2019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에는 15개의 기업과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연구원등 2개의 기관이 참여하여 전시부스를 구성했다. 기존 철도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유지/보수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량할 수 있는 첨단 기술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토목 시공분야에서는 장대교량 건설기술 등을 선보였다.

 

▲ 신개념 방수재인 터보씰과 터보시트 복합방수공법인 폴리아스공법(교통부 신기술 376호)를 선보인 ㈜리뉴시스템     © 국토매일

 

▲ 우이신설선, 김포도시철도 등에 제3궤조전차선을 시공한 ㈜오성기전     © 국토매일

 

▲ 철도시설물 계측/진단 장비를 개발하고, 구조물 진단을 위한 촬영용 무인기를 선보인 ㈜지에스지     © 국토매일

 

▲ 전차선 등에 설치할 수 있는 무결점 너트를 전시한 ㈜바이브룩     © 국토매일

 

▲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철도차량 및 궤도 등의 계측/실험/관리를 진행하는 한컴MDS     © 국토매일

 

▲ 너트 안에 특수스프링을 부착, 풀리지 않고 손상없이 반복 재사용이 가능한 너트를 선보인 ㈜임진에스티     © 국토매일

 

▲ 지하철 출입구에 전광판을 설치, 승강장과 외부의 미세먼지를 보여줄 수 있는 스마트 공기질 관리 시스템을 선보인 ㈜디에이피     © 국토매일

 

▲ PSC e-Beam 공법을 사용한 철도교,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도록 터널입구 ECO 갱구부 공법 활용 등을 소개한 ㈜우경건설     © 국토매일

 

▲ SCC거더 철도교 65m 실물시험체 성능평가 시험에 성공해, 실제 시공을 준비하고 있는 대림C&S     © 국토매일

 

▲ SIL4 인증 신호시스템(전자연동장치)를 개발해 상용화한 ㈜에이스트로닉스, 금번 부스전시회에서 레이저레이더지장물검지장치 부품도 선보였다.     © 국토매일

 

▲ (주)에이스트로닉스에서 개발한 레이저레이더 지장물 검지장치의 부속부품     © 국토매일

 

▲ 지하철 본선환기구 및 역사내 급/배기구에 자동세정정치까지 장착한 전기미세먼지집진기(건설신기술 제849호)를 설치하해 도심 공기정화시스템을 구축해나가고 있는 ㈜리트코, 금번 학회에서는 최근 철도 환경이슈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대책과 관련해 ‘지하철과 본선 환기구 및 역사 미세먼지 저감기술’이라는 주제로 특별세션을 마련해 발표/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 국토매일

 

▲ IPC 철도교 등을 시공하며 철도토목분야에서 활약 중인 ㈜인터컨스텍     © 국토매일

 

▲ 침목손상없이 레일에 직접 고정하여 레일의 침하정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레일-모니터링 시스템(도상침하계)을 선보인 ㈜호승이엔씨     © 국토매일

 

▲ 자체 개발한 자동추적카메라를 통해 역사 및 공공시설 내 범죄, 테러, 인명사고, 분실물 등 사전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여 눈길을 끈 ㈜영국전자     © 국토매일

 

▲ ㈜에스코알티에스는 궤도, 차량 등 기존 시설물에 영향을 미치는 풍저항을 감소시키는 ‘풍저항 저감 방음판’을 개발했다 또한 코레일 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공장에서 제작, 현장에서 간단하게 시공할 수 있으며 소음/진동 저감성능을 가진 ‘사전제작형 플로팅 슬래브 궤도 시스템’(코레일연구원과 공동 개발)도 선보였다.     © 국토매일

 

▲ 한국철도공사와 개발을 진행하고 대천역에 시범설치한 '사전제작형 플래팅 슬래브 궤도'     © 국토매일

 

▲ 까치집 검출시스템, 레일뷰&드론, 무도상 레일장대화 기술, 플로팅궤도시스템 등의 연구성과와 실용화 사례를 선보인 ‘한국철도공사 연구원’     © 국토매일

 

▲ 한국철도공사 연구원에서 개발한 전차선 까치집 검출시스템은 기존 인력 점검방식이 아닌, ITX-새마을/전동차에 부착해 시속 150km의 속도로 달리며, 95% 이상의 까치집을 검출,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IoT 및 인공지능 결합형 시스템이다.     ©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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