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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물류용건물도 개발해야한다"

강준기, 건축사 겸 (前)한양대 건축공학과 겸임교수

추현욱 | 입력 : 2019/05/20 [15:06]

▲ 강준기 건축사 겸 (前)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 겸임교수    ©국토매일

 [국토매일] 요즘은 5G시대가 오면서 핸드폰을 이용한 금융, 기업업무, 유통, 온라인 쇼핑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지만 기업은 생존에 희비가 갈리고 있다.

 

특히 유통분야 토종기업인 이마트가 국내 전통시장, 그리고 까루프와 미국의 월마트에 승리하며 승승장구한지가 얼마 전인데 이제는 거대 공룡 이마트가 무너지고 있어 안타깝다.

 

이베이, 11번가, 쿠팡 등으로 대표되는 온라인 이커머스업체들의 약진에 밀려서 전통적 유통기업 국내 1위 대형마트 이마트가 이제는 빠른 속도로 추락하고 있다.

 

업체들은 지속적으로 획기적인 방안을 강구하여야 만 생존할 것이다.

 

온라인쇼핑몰 전자상거래시장이 2022년에 190조원대 규모로 거래량이 폭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마트 대형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던 소비자 발길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쿠팡을 필두로 한 스타트업 전자상거래업체가 이제는 공룡 대기업 이마트의 쇠락을 몰고 오면서 유통시장 판도가 직구 및 온라인 구매로 급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는 세계적으로 아마존부터 국내의 이커머스업체들의 인공지능 물류센타의 개발과 운영시스템의 개발이 큰 발전을 이룬 것을 생각할수 있다.

 

이런 배경을 토대로 온라인 주문시 각가정에 매장에서 직접사는것보다도 신선한 야채를 공급 받을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하는 환경이 앞으로는 식품은 물론 생필품, 가전제품까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하는 온라인쇼핑이 일반화하면서 오프라인 대형매장 및 전문점 방문객은 갈수록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진단한다.

 

미국의 아마존은 전 세계에 있는 자사의 물류창고에서 10만 대 이상의 로봇 직원을 활용하고 있다. 이밖에도 아마존은 드론을 이용한 제품 배송 등에도 투자하는 등 무인화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막강한 자본력을 지닌 아마존이 해당 분야에서의 완전 무인화에 가장 근접한 기업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제가 대표로 있는 회사도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수직건축물식 농장과 물류창고를 결합하여 신선한 야채를 고객에게 수확에서 배송까지 하루에 공급할수 있는 물류센타와 농장을 결합한 도심형 복합물류센타를 설계계획 및 개발중에 있다.

 

이러한 4차산업시대의 추세에 맞추어 앞으로의 부동산시장도 기존 상업용 부동산의 자본이 물류부동산으로 이동,확대를 이룰 것이다.

 

그동안 국토의 산악지역이 많은 우리나라의 경우, 물류의 장거리 운송이 어려웠던 점에 비추어 도로망과 교통망이 좋아지면서 대도시 인근에 물류거점의 집중화로 물류비를 절감하고 자동화,지능화로 배송 서비스 형태의 발전을 이루면서 각 회사와 가정에 신속한 배달이 가능해지고 있다.

 

이러한 물류센타를 건립하기위해 건설부동산의 기본적인 지식면에서 살펴보면 첫째, 배송형의 물류센타는 장방형의 토지에 창고기능을 없애고 차량의 접안면적을 극대화하여 동시에 대량배송이 가능하게 하여야 한다.

 

둘째, 보관형의 물류센타는 각 지형을 이용한 층별 접안면적을 확보하고 경사도 있는 토지를 이용하여 지하층을 활용하여 연면적을 최대로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도심형의 물류센타는 고층으로 건립하여 용적율을 극대화하여 층수와 임대면적을 최대한 확보하고 층별 차량동선을 구분해주고 가급적 완전 자동화로 인건비와 대기시간을 최소화 해야한다.

 

결론적으로 디지털 노마드(탈국경화, 탈장소화, 탈연령화, 탈시간화) 등으로 지하철,공공장소 등 어디서나 스마트폰 업무를 보는등 오늘날은 업무공간의 지정장소의 영역이 없어지면서 온라인 업무로 부동산시장이 오피스에서 물류센타 등으로 확대되고 기존의 노후 물류형창고는  임대 및 매매시장에서 도태되거나 리모델링할 수밖에 없다.

 

전자제품의 물류로봇 등으로 자동출하되어 당일배송, 즉시배송이 가능해지며 배송시간의 단축과 스마트폰 자동제어, 농산품의 최적배송의 개발로 농장에서 바로 고객의 가정에 직접 신선야채를 공급 할 수가 있다.

 

이러한 기업의 노력과 고객의 수요가 맞물려 앞으로 상업적 첨단 물류시설에 대한 관련 시스템이 함께 맞추어 도약하고 진화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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