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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흑자 경영 지속해

당기순이익, 전년 대비 437억 원 증가

장병극 기자 | 입력 : 2019/05/16 [18:36]

 

[국토매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2년 연속 흑자 경영을 지속했다. 공단에 따르면 16()2018년도 구분회계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 1,652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7년 대비 437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공단 설립 이후 최초로 2017년 흑자를 기록한 이후 2년 연속으로 흑자 경영을 지속한 것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고속철도사업에서는 선로사용료가 고속철도 투자비보다 저조하여 243억 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 하지만 자산관리사업 등에서 1,895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여 손실을 만회했다.

 

 

 

이러한 당기순이익은 국유재산 활용을 통한 수익 증대와 금융원가 절감 등 공공부채 절감을 위한 다방면의 자구노력에 의한 결실로, 공단은 이를 통해 총부채를 전년 대비 1,609억 원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공단은 건전한 재무구조 구축 및 사업단위별 책임성 강화를 위해 2014년부터 구분회계 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해왔다. 매년 구분회계 결산결과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 All Public Information In-One)에 공시하고 있다.

 

 

김상균 이사장은 “2년 연속 흑자 달성 성과는 사업별 손익목표 달성을 위한 임직원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구노력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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