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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협 토공사업협의회 회장에 김영윤씨 선출

단독 입후보 대표의원 만장일치 추대로 선출

백용태 기자 | 기사입력 2013/10/11 [20:51]

전문건협 토공사업협의회 회장에 김영윤씨 선출

단독 입후보 대표의원 만장일치 추대로 선출

백용태 기자 | 입력 : 2013/10/11 [20:51]
▲ 김영윤 기술위원장(보강기술 대표)     ©국토매일
전문건설협회 토공사업협의회 신임회장에 김영윤 기술위원장(보강기술 대표)이 선출 됐다.

토공협의회는 11일 오전11시 대방동 전문건설회관 내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10대 회장에 김영윤 보강기술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김영윤 신임회장은 1953년출생하여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토목박사학위를 받은 전문가다. 그는1977년 포항종합재철에 입사이후 15년간 대림산업에 재직하였으며 1993년 대한콘설탄트을 거쳐 1994년 보강기술을 설립 현재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김 회장은 토목공학 박사로서 2006년부터 대한전문건설협회 토공사업협의회 기술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1년 대한토목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상훈으로는 2006년 건설기술인의날 장관상 표창과 2010년 석탑산업훈장, 2013년 서울시 토목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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