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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재난안전관리 역량 극대화 위한 브레인 스토밍

본사 및 사업소 분야별 전문가 함께 안전사고 예방 워크숍 가져

국토매일 | 입력 : 2019/01/10 [11:52]


[국토매일]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대구에서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분야별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 주제는 최근 고양저유소 화재와 폭발, 열수송배관 파손 및 공급 중단, 태안 화력발전소 사고, KTX 사고 등 잇따른 안전사고로 국민 불안이 커지면서 전사에서 선발한 실무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 및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안전사고의 복잡화, 다양화에 철저히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백남웅 안전품질처장을 비롯해 본사 및 전국사업소에서 운영, 보수, 건설, 안전 등 분야별 현장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 최근 5년간 유형별 안전사고 경향분석 결과, ▲ 전국 생산 및 공급 시설 안전관리 강화 방안 ▲ 사내 협력업체 (자회사, 영선, 미화 등) 작업여건 파악 및 위험요소 분석 ▲ 협력업체 사고예방 및 안전관리 향상 대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집중 토의 했다. 

 

또한 한국교통대학고 안전공학과 김의수 교수를 초빙해 ‘사고 사례로 보는 안전테마’를 주제로 타워크레인, 엘리베이터, 압력용기, 용접작업 사고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발생원인과 사고 방지대책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사는 이번 워크숍에서 발글한 안전 취약요소 및 안전관리 방안을 올해 2월 수립 예정인 ‘안전관리 종합계획’에 적극반영함으로써 안정적인 천연가스 생산, 공급을 위한 중장기 현장 맞춤형 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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