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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설치 비용 지원

이형근 기자 | 입력 : 2013/03/21 [10:39]

서울시는 매연저감장치 장착 또는 LPG 엔진 개조차량에 대해 장치비용의 90% (179만원~ 731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장착후 보증기간 동안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 및 성능확인검사 합격시에는 배출가스 정밀검사도 3년간 면제하기로 했다.

현재 서울시내 경유차량 중 저공해 조치 의무대상은 총 7,704대 이며 이들 의무 대상 차량은 저공해 조치를 하거나 저공해 유예신청을 해야 하며 미이행 하는 경우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 부과대상이 된다 서울시는 설명했다.
하지만 정밀 검사에서 매연이 10% 이내거나 지방에서 운행하는 차량 2년 이내 폐차 대상차량, 기타 장착이 불가능한 차량에 대해선 저공해 조치가 유예가 가능하다 저공해 조치 유예신청은 서울시 친환경교통과로 신청하며 매연저감장치 장착과 LPG로 엔진을 개조할 경우 한국자동차 환경협회를 통해 소개 받아 구조변경과 성능검사를 마쳐야 한다.

또한 부족한 매연저감장치에 대해 제작사는 3년간 AS 및 정기적 클리닝을 무상지원하며 성능이 저하될 때에는 필터와 촉매를 무상으로 교체하는 서비스도 제공 하고 있다.
양완수 서울시 친환경교통과장은 서울시 대기질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248,779대에 이르는 차량에 저공해 조치를 했다면서 그 결과 대기질이 지난해에는 95년 측정이래 41/를 달성하는 등 성과가 있으므로 저공해 조치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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