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협회, 2017 회계연도 정기총회 개최바우하우스 김주만 대표가 중앙회 회원감사로 새로이 선출
이날 총회에서는 2017회계연도 주요사업 추진실적을 보고 받았으며, 2018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과 대한전문건설신문사 그리고 건설교육센터 사업계획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또한, ㈜바우하우스 김주만 대표이사가 대의원 만장일치로 중앙회 회원 감사로 새로이 선출됐으며, 새로 선출된 감사의 임기는 4년간이다.
한편, 김영윤 회장은 “정부의 SOC예산 감소 기조와 금리인상, 국내 주택경기 하락 등으로 힘든 한해가 되겠지만 운외창천(雲外蒼天)의 정신으로 회원사의 경영부담을 해소하고, 협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책마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토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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