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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국토부 차관, 강변 테크노 마트 내진 보강 점검

제진장치 설치 현장 방문, 경제적인 내진설계·보강 공법 강조

조영관 기자 | 입력 : 2017/02/03 [18:17]

 

▲ 김경환 국토부 제1차관 내진보강 현장 방문                      © 국토매일

 

[국토매일-조영관 기자]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3일 강변 테크노마트를 방문해초고층 R&D센터(단국대학교) 연구진, 티이솔루션, 국토교통진흥원,건설기술연구원, 시설안전공단 등 산··연 관계자와 함께 내진 보강현장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경환 차관은 제진장치의 작동 원리 및 다른 내진보강 방법 등에대한 설명을 받고 옥상에 설치된 장치의 실제 작동을 점검했다.

 

강변 테크노마트 건축물(39, 높이 188미터)의 진동을 감소시키기위해 옥상에 설치한 제진장치는 지진에 대한 저항력도 높여준다.

 

김경환 차관은우리나라에 발생하는 지진의 강도와 빈도가 점점 높아짐에 따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건축물의 내진설계 비율을 높여야 한다며 신축 건축물의 내진설계와 함께 기존 건축물의 내진보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진설계 비율을 제고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이 현저한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내진설계·보강 공법의개발과 보급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에 힘써달라고 이날 참석한··연 관계자에 당부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5월 정부에서 발표한 지진방재 개선대책의 주요과제인 건축물 내진설계 의무대상 확대, 기존 건축물의 내진보강 시 인센티브 부여 등을 제도화했으며, 이를 오는 4일부터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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